1. 시미엔 산맥 국립공원: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공원은 들쭉날쭉한 봉우리와 깊은 계곡의 극적인 풍경으로 유명합니다. 2. 랄리벨라: 이 고대 도시에는 붉은 화산암을 깎아 만든 11개의 중세 교회가 있습니다. 3. 곤다르: 에티오피아의 카멜롯으로 알려진 곤다르는 성과 교회가 있는 고대 도시입니다. 4. 악숨: 이 고대 도시는 한때 에티오피아 제국의 수도였으며 고대 악숨 오벨리스크가 있는 곳입니다. 5. 하라르: 성벽으로 둘러싸인 이 도시는 다채로운 시장, 고대 모스크, 다채로운 하라리 문화로 유명합니다. 6. 청나일 폭포(Blue Nile Falls): 청나일 강에 위치한 이 장엄한 폭포는 방문객들이 꼭 봐야 할 곳입니다. 7. 다나킬 저지대: 지구상에서 가장 덥고 건조한 곳 중 하나인 다나킬 저지대는 소금 평지, 간헐천, 온천이 있는 독특한 풍경입니다. 8. 타나 호수: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큰 호수에는 수십 개의 섬과 수많은 교회가 있으며 그 중 일부는 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. 9. 에르타 에일(Erta Ale): 이 활화산은 용암이 땅에서 분출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. 10. 베일 마운틴 국립공원(Bale Mountains National Park): 이 공원은 에티오피아 늑대를 포함하여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 종의 서식지입니다.